현재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올 시즌 첫 매진(2만500석)을 기록했다.
KIA는 29일” 오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 티켓이 오전 9시 55분 모두 팔려 만원사례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해 2차례의 매진을 기록했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올 시즌 처음 만원사례를 이룬 것이다. 현재 KIA와 NC는 각각 1위, 2위를 달리고 있기에 그만큼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 전날 열린 양 팀의 올 시즌 1차전에서는 KIA가 9 대 3으로 승리했다.
한편, 올 시즌 목표 관중을 78만 1,200명으로 설정한 KIA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13경기에서 17만 2,455명(평균 1만 326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난해 KIA는 77만3499명(평균 1만743명)을 기록한 바 있다. 앞으로의 기아의 행보와 더불어 애초 목표한 관객 수를 달성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기대된다.
박영웅 기자
yeongung98@siri.or.kr
[2017년 4월 29일, 사진 = 광주 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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