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ian swimmer Yusra Mardini attends a press conference in Berlin on March 18, 2016. The Syrian refugee now living in Berlin aim to qualify of the Rio2016 Olympics as part of a refugee team. / AFP PHOTO / ODD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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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리아 출신 난민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가 유엔난민기구(UNHCR)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이로써 마르디니는 유엔난민기구의 최연소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마르디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난민기구와 난민대표팀의 일원이 된 것보다 자랑스러운 일이 없을 것이며, 앞으로 세계 난민들이 교육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마르디니는 시리아의 촉망받던 수영선수였지만 2015년 발발한 내전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는 레바논, 터키, 그리스를 거쳐 독일에 현재는 정착한 상태이다. 이후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역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에 일원으로 참가했다.

마르디니는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임우재 기자, zlqk89@siri.or.kr

[2017-04-29, 사진제공=www.flic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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