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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7일 전국 권역별 야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협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동계기간 충분한 휴식과 전국대회 참가를 위한 훈련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막을 4월로 조정했다.



올해부터 투수의 한 경기 최대 투구수를 기존 130개에서 105개로 조정했다. 아울러 투구수별 의무 휴식일도 세분화해 적용한다. 투수의 투구수 관리와 신속한 경기 진행을 위해 올해부터 KBO리그가 시행한 ‘자동 고의사구’ 제도도 도입했다.

주말리그 후 개최되는 왕중왕전 참가팀은 단일 권역의 경우 종전대로 성적 상위 팀이, 연합권역의 경우 종합성적과 지역별 쿼터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결정한다.

최호령 기자
hotissue02971@siri.or.kr
[2018-04-08, 사진= 최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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