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인천, 현계원 기자] SK 와이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32, SK 와이번스)이 개인 통산 1000타점을 자축하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한 최정은 2-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의 기회에서 김영규의 1구를 받아쳐 좌중간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번 째 홈런이었다.

이번 홈런을 최정은 개인 통산 1000타점을 달성했다. 2005년 데뷔한 최정은 SK에서만 15년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4.20,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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