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C 쾰른은 지난 1일 새벽 (한국시간 기준) 구단 구성원 3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쾰른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월30일에 실시한 코로나 19 검사에서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3명이 모두 현재 증상이 없다고 알렸다. 구단은 확진자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선수 2명과 구단 의료진 중 1명이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쾰른은 지난 4월6일부터 감염 예방 조치를 시행하면서 선수단을 조별로 나눠 팀 훈련을 하고 있는데,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계속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쾰른의 호르스트 헬트 매니저는 “우리 선수들과 직원들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현재까지 시행한 조치와 자주 실시하는 검사가 효과적인 것이 검증됐다“고 전했다.

David Koelzer 기자 (david0105@siri.or.kr)

[20.05.02, 사진 = 1.FC 쾰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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