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현계원 기자] 철권의 살아있는 전설 ‘무릎’ 배재민이 락스게이밍(락스)를 떠나 비전 스트라이커즈(VS)로 이적한다.

배재민은 지난 2017년부터 락스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 EVO JAPAN 우승을 비롯하여 수차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배재민의 VS 이적에는 VS가 락스 철권 팀을 인수했기에 가능했으며 배재민과 같이 팀원으로 활동한 ‘샤넬’ 강성호, ‘인페스티드’ 박병호도 같이 VS로 이적했다.

VS는 2021 발로란트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최강팀이자 국제 무대 경쟁력을 보여준 VS 발로란트 팀과 워크래프트의 살아있는 전설 ‘Moon’ 장재호와 ‘LuChaeL’ 노재욱으로 구성된 워크래프트3 팀이 있다.

배재민은 개인방송에서 락스와 계약종료를 알림과 동시에 “메시, 호날두 급의 엄청난 거물 선수가 있는 팀으로 이적한다”는 말을 남겼다. 팬들은 배재민의 VS 이적으로 VS 소속으로 배재민이 추가할 우승 기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현계원 기자(hyungw0422@siri.or.kr)

[21.12.21, 사진 = V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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