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윤성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23)이 교체 투입 2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1일(한국시간) 독일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호펜하임전 4-3 승리를 이끌었다.

3-2로 앞선 후반 26분 정우영이 교체로 들어간 2분 뒤 니코 슐로터벡이 후방에서 한 번에 롱패스를 찔러줬다. 정우영이 페널티 박스에서 절묘한 오른발 트래핑 후 개인기로 수비수 한 명을 제쳤다. 그리고는 왼발슛으로 골망 왼쪽을 흔들었다. 손흥민(토트넘)처럼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정우영은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쳤다. 정우영은 지난 1월 빌레펠트전 이후 5호골을 신고했으며 올 시즌 5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022.05.01. 사진=정우영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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