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윤성 기자] 두산베어스 곽빈이 시즌 첫 등판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곽빈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7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했지만, 김인태의 8회말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전 이승엽 감독은 “곽빈의 현재 구위가 너무 좋다. 워낙 구위가 좋은 선수라 잘 준비했을 것, 투구 수는 컨디션에 따라 8-9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곽빈은 이 날 이승엽 사령탑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한 것 같다.

첫 출발이 순조로웠던 곽빈, 그가 앞으로 보여줄 퍼포먼스 역시 궁금해진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3.04.04, 사진 =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두런두런]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