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윤성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매사추세츠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피츠버그의 승리를 이끌었다.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0-1로 지고있던 2회 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투수 닉 피베타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기록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홈런과 함께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과의 3연전에서 먼저 2승을 가져오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것이다. 피츠버그가 오는 6일 열리는 3차전 경기까지 승리하게 된다면 창단 후 처음으로 보스턴 원정에서 ‘스윕’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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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3.04.05, 사진 = 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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