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서희 기자] K리그1 FC서울이 코로나 이후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임영웅이 시축에 나서며 이날 경기는 예매 시작 10분 만에 2만 장이 팔렸다. 암표까지 등장하자 FC 서울은 추가 티켓을 오픈하며 팬들을 모았다.

‘임영웅 효과’를 얻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총 입장객 47,117명이 모이며 코로나 이후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최다 관중에 힘입은 FC서울은 3-0 완승을 거두며 승점도 놓치지 않았다.

전반 11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으로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의 시즌 첫 골이자 약 5년 만의 K리그 골이기도 하다.

분위기를 탄 서울은 계속해서 몰아쳤다. 전반 33분, 코너킥 찬스에서 골대를 맞고 나온 권완규의 헤딩슛을 나상호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2-0에도 서울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41분, 황의조가 얻은 프리킥을 팔로세비치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전반에만 3-0을 만들었다.

이에 대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박세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서울은 오늘 경기로 관중과 승점 모두 챙기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3.04.08, 사진 = FC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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