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나율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케빈 듀란트가 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었다.

케빈 듀란트는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이상 미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이후 세 번째로 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었다.

듀란트는 미국 프로농구 (NBA)에 데뷔한 이후 16년간 나이키와 계약했다. 듀란트는 나이키와 지금까지 15종류의 농구화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평생 계약의 규모는 공개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2014년 나이키와 10년 계약을 당시엔 1년에 3천만 달러 정도로 추산되었다. 2014년과 비교하면 이번 계약의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키는 듀란트와의 평생 계약에 대해 “16년간 후원한 듀란트와 평생 동안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듀란트 소속 팀 피닉스 선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덴버 너게츠에게 125-107로 졌다. 듀란트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지만, 턴 오버를 7개나 범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김나율 기자 (sallykk04@naver.com)

[23.05.04, 사진=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