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DRECHT, NETHERLANDS - FEBRUARY 12: Kyunghwan Hong of Korea, Sjinkie Knegt of Netherlands, Keita Watanabe of Japan, Pascal Dion of Canada and Jiwon Park of Korea compete in the Mens 1000m Semi Final during the ISU World Cup Short Track at Optisport Schaatsbaan on February 12, 2023 in Dordrecht, Netherlands. (Photo by Dean Mouhtaropoulos - International Skating Union/International Skating Union via Getty Images)

[SIRI = 안서희 기자] 한국이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시즌부터2026-2027시즌까지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개최지를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의 개최 여부이다. 한국은 오는 12월 ‘2023-2024시즌 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을 개최한다. 2024-2025시즌(2024년 12월 13일 ~ 15일)과 2026-2027시즌(2026년 12월 11일 ~ 13일)도 한국에서 열린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은 한 시즌에 총 6번 열린다. 1-2차 월드컵은 북미 대륙, 3-4차 월드컵은 아시아, 5-6차 월드컵은 유럽에서 개최된다. 단,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즌에는 4차까지만 단축하여 진행한다.

한국에서 쇼트트랙 월드컵이 열리는 건 2017-2018 4차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3월 목동에서 열린 ‘2023 KB금융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전석 매진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올해 12월 개최도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3.05.03, 사진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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