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정재근 기자] 4년만에 개최된 ‘2023 한국 라크로스 대학리그’에서 HUFS OWLS가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9월 24일, 2전 2승을 차지한 HUFS OWLS는 ‘창단 이후 첫 대학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일(29일) 용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HUFS OWLS의 경기 일정으로는 첫 경기인 11시 10분부터 12시까지 예정이다. KULAX(고려대학교)와의 경기이며, 이번 시즌 경기를 해본 적 없는 팀이기도 하다. 원래 KNSL에서 KULAX와의 경기는 10월 8일에 예정이 되었으나, 대관문제로 불가피하게 11월 12일로 연기됐다. 이번 대학리그에서 KULAX와의 경기는 대학리그 우승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이어지는 KNSL 경기를 위해서도 확실하게 전력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경기는 14시 10분부터 15시까지 예정이 되어 있으며, 샤락(서울대학교)과 경기가 예정됐다. 이번 시즌 KNSL에서 HUFS OWLS는 샤락A와의 경기에서 6:3 승리, 샤락B와의 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압도적 승리였다고 할 수도 있지만 A와 B가 합쳐져 출전하는 것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HUFS OWLS는 김현성 코치와 서유진(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와 김수영(프랑스학과) 주장을 필두로, 강민지(중국어통번역학과), 고소연, 김수경(이상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고은서(산업공학과), 염하늘, 고재현(이상 독일어통번역학과), 김다영, 이수현(이상 아프리카학부), 박민주(컴퓨터공학과), 박혜지(생명공학과), 유예린(자유전공학부), 윤임기(우크라이나어과), 김다영(생명공학과), 안선영, 최수연, 최현희(이상 와일드카드)가 출전한다.

HUFS OWLS는 직전 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화 라크로스와 10 on 10 강자라고 불리는 연세라크로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압도적인 승리를 이뤘다. HUFS OWLS는 우승도 우승이지만 남은 두 경기(KULAX, 샤락)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루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4년만에 개최되는 대학리그인 만큼 어떤 팀이 우승을 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첫 날 이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HUFS OWLS는 동요되지 않고 경기를 하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정재근 기자(jjk8869@naver.com)

[2023.10.28, 사진 = HUFS OWL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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