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신민철 기자] 낭만의 팀 레스터 시티가 내년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2023/24시즌을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시작한 레스터는 현재 15경기 13승 2패로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와 있다.

 

이런 레스터시티의 상승세의 배후에는 윌프레드 은디디와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있다. 은디디는 이번시즌 15경기 3골 4도움, 이헤아나초는 17경기 6골 2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두 선수모두 이번 6월 계약이 종료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몇몇 EPL 구단들이 윌프레드 은디디와 켈레치 이헤아나초를 노리는 가운데 레스터가 두 선수를 팀에 남기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이다. 레스터는 2015/16시즌 누구도 예상치 못한 EPL 우승을 차지하며 첫 번째 동화를 이뤄냈다. 이후 2020/21시즌 첼시를 제압하고 FA컵을 제패하며 다시 한 번 동화를 썼다

 

세번째 동화의 주인공들인 은디디와 이헤아나초는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빌라등 여러 EPL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낭만의 팀인 레스터 세번째 동화를 써내려가기 위해 동화의 주인공들을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신민철 기자(alscjf924@siri.or.kr)

[23.11,08, 사진 = 레스터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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