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임민정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스페이스에서 구단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약 500명의 팬들과 만났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이 무신사와 팝업스토어를 연 것은 최초다.

이랜드는 ▲풋볼 티셔츠 ▲야구 저지 ▲바람막이 ▲피스테 등 4가지 의류를 공개했다. 스포츠와 일상복을 결합한 블록코어 컬렉션은 온라인 동시 판매를 진행했으며,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되며 무신사 앱 판매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팝업 마지막 날에는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구성윤, 지난해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서재민이 팬사인회에 나섰다. 두 선수와 구단 선수단이 참여한 화보 ‘One Drop, One Moment’ 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포스터로 제공됐다.

팬들은 “이랜드가 인기 구단들처럼 팝업스토어를 열게 된 것이 감격스럽다”고 반응했고, 무신사 측도 “공간 구성과 화보 완성도가 뛰어난 협업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서울 이랜드는 “프로스포츠 최초로 무신사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팬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Information)

임민정 기자(frawarenesss@naver.com)

[25.09.25 출처=서울 이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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