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게이밍(이하 담원)이 본인들의 조합 장점을 살렸다.
담원이 10일 온라인으로 펼쳐진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 2라운드에서 드래곤 X(이하 DRX)를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RX는 아지르와 이즈리얼을 필두로 사거리에서 유리한 조합을 구성했고. 담원은 캐리력이 좋은 미스 포춘에 서포팅이 가능한 질리언과 유미를 함께 배치하는 조합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DRX가 담원의 바텀 라인을 공략했다. 나미가 먼저 미스 포춘에게 잡혔지만 먼저 합류한 아지르의 활약으로 미스 포춘에 이어 유미까지 잡아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아지르와 올라프가 드래곤을 사냥하던 중 담원의 역습에 당하면서 흐름을 내주었다.
담원은 조합의 기동력을 살려 흐름을 계속 가져갔다. 미스 포춘과 유미가 합류하며 아지르를 잡아내는 동시에 전령까지 획득했고, 세주아니의 바텀 갱킹이 성공하면서 무난히 성장하던 이즈리얼의 성장세마저 멈추는 데 성공했다.
13분, 세주아니와 질리언이 함께 바텀으로 내려가 타워를 공략했고, 나미까지 잡아냈다. 동시에 DRX의 레넥톤과 올라프가 세트를 잡아내며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후 양 팀의 교착 상태에서 담원이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고, 질리언과 유미의 버프를 받은 미스 포춘이 킬을 쓸어 담으며 바론까지 획득했다. 이후 진격한 담원은 미스 포춘과 질리언이 각각 트리플 킬을 달성하며 게임을 끝냈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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