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신민철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지난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는 UFFA네이션스 리그 A 그룹3 홈경기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미 그룹3 최하위인 잉글랜드는 강등을 확정 지은 채 독일과의 경기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3무 3패로 네이션스리그를 마무리 했다.

상대팀 독일 역시 좋지 못한 분위기 속에서 1승 4무 1패로 그룹3 3위로 대회를 끝마쳤다. 그룹 3의 선수는 3승 1무 1패 승점 11점을 기록한 이탈리아가 선두로 파이널(4강)로 향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최근 6번의 경기에서 3무 3패를 기록하며 1993년 4~6월 기록했던 6경기 연속무승, 최장기간 무승이라는 불명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특히 지난 6월 홈(웸블리스타디움)에서 4대0으로 헝가리전에서 패배하면서 1995년 6월 스웨덴, 브라질전 이후 처음 세운 불명예 기록이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한달 남짓 남은 카타르 월드컵, 축구 종가 잉글랜드 분위기 전환이 가능할까?  월드컵에서의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신민철 기자(alscjf924@siri.or.kr)

[22.09.27, 사진 =UFFA공식 홈페이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