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SPECIAL COLUMN: 2017 KBO리그 결산] (4) 위기의 넥센, 적은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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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가 잘 할 수는 없다. 팀에서 선수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프런트의 우두머리가 흔들리고 구단 자체가 존폐 위기라면 그...

Good bye 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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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전설, 에두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 마침표를 찍었다. 19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최종라운드 경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낼...

[SIRI SPECIAL COLUMN: 2017 KBO리그 결산] (3) 야신이 떠나간 자리_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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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가을야구는 어느덧 10년이 됐다. 독수리의 추락은 멈출 줄을 모른다. 2014년 겨울, 한화는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손을 내밀었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올해 그...

[SIRI SPECIAL COLUMN: 2017 KBO리그 결산] (2) 몰락한 왕조, 끝없는 역경_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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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은 간다고 했다. 무한경쟁의 프로야구에서 이 말은 틀렸다. 삼성의 2017년 두 번째로 만나볼 팀은 이번 시즌 9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은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