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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스포츠 업계가 올 가을·겨울(F/W 시즌) 여성 라인 분야를 확대하고 여심 공략에 적극 참여했다.

그저 마른 것이 대세였던 이전과 달리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는 여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이 남성 중심에서 여성 고객으로 진화하면서 필라테스·요가 등 실내스포츠부터

서핑·클라이밍·바이크 등 여태까지는 매니아층이 아니면 주목받지 못하던 이색스포츠 관련 상품이 늘고 있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운동을 할 때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수요가 많아  남성제품과는 다른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도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들은 간단한 걷기 운동을 할 때도 상의와 하의, 신발, 소품 등을 제대로 갖춰 입으려는 성향이 강하다’며 ”

레깅스나 브라탑 등 필수 아이템의 경우 디자인과 색상이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다현기자

사진제공=뉴발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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