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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 골 폭풍을 몰고온 해리 케인이 또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시각 30일 오후 8시 30분 영국 허더즈필드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7라운드에서 토트넘이 4-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해리케인은 멀티골을 넣어 토트넘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은 전반 9분 수비의 클리어링 실책을 놓치지 않고 단독 1대1 찬스에서 오른발 마무리로 초반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해리 케인은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후 수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박스 밖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허드슨필드의 골망을 다시 한번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하여 팀의 4번째 골에 일조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역습 찬스에서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는 벤 데이비스에게 패스를 주었다. 이후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무사 시소코가 골을 넣어 팀의 4골차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승점 3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4승2무1패(승점14점)을 기록하며 1위와의 승점을 5점 차이로 좁혔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7-10-01, 사진 제공=토트넘핫스퍼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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