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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베팅업체들이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제압하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5일 밤 12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프랑스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반면,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기세를 몰아 월드컵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프랑스가 앞서고 있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위로, 20위인 크로아티아에 앞서 있다. 또한, 프랑스는 최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5번의 경기에서 3승 2무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두 팀의 가장 최근 대결은 2011년으로, 당시 경기 결과는 0-0이었다.



두 팀의 경기를 앞두고 해외 베팅업체 비윈은 프랑스 승리에 1.91배를 주었다. 크로아티아에는 4.6배, 무승부에는 3.25배를 책정했다. 베팅 사이트에서 배당률은 낮을수록 승리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다른 베팅 업체인 888스포츠, 벳365 역시 프랑스 승리에 각각 1.9, 1.95의 배당을 부여하였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8-07-15, Photo=FIF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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