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구단 성적 등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던 서정원 감독이 다시 복귀했다.
15일(월), 수원 삼성은 서정원 감독이 팀에 복귀, 감독직을 다시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퇴 의사를 밝힌 지 50여 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서정원 감독은 “앞으로 남아있는 수원의 중요한 경기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겠다는 마음과 복귀를 희망하는 구단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병근 대행 체제에서 치러졌던 모든 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고 있는 수원이 결국 다시 서정원 감독에게 손을 뻗은 것이다.
FC 서울에 이어 수원도 전임 감독을 복귀시키는 등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가운데, 양 팀이 각각 마주한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서정원 감독은 17일(수)에 열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FA컵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2018.10.15.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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