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부터 사용 예정인 NC 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명칭이 창원 NC 파크로 결정되었다.
21일(금), 새야구장명칭선정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새 구장 명칭을 확정했다.
명칭이 확정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애초, 창원시는 ‘창원 NC 파크’, ‘창원 NC 필드’, ‘창원 NC 스타디움’ 등을 후보로 놓았지만 일부에서 명칭에 ‘마산’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해 결정이 늦어졌다.
창원시는 2010년 창원, 마산, 진해를 합친 통합 창원시로 새로 출범했지만,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 이미 사라진 ‘마산’ 명칭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창원시는 위원회를 구성했고, 새 야구장을 창원 NC 파크로 결정하는 대신에 새 야구장과 구 야구장을 아우른 종합운동장 부지를 ‘마산야구센터’라고 칭하기로 했다.
2018.12.21.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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