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서울, 김민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채 무승부를 거둔 FC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최용수 감독은 “홈경기에서 리그 3연승과 선두 등극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무승부를 거뒀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그러면서 “다음주 전북 현대와 경기를 하는데 잘 준비하겠다”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최 감독은 오늘 경기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인천의 수비가 워낙 튼튼했다. 밀집수비에 우리 선수들이 당황스러워 했다”며 아쉬워했다.
올시즌 첫 선발출전한 오스마르에 대해서는 “백3든 백4든 언제나 공격 과정에서 좋은 패스를 보여준다. 빌드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라며 만족해했다. 이어 “첫 선발인 것을 감안해도 좋은 모습이었다. 컨디션을 끌어올려 팀에 더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과의 경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북은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다. 원정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도전자의 입장”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기보다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2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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