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고척 = 현계원 기자] KIA 김선빈(29, KIA 타이거즈)이 안우진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김선빈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선빈은 4회 1사 1루의 득점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0-1의 볼 카운트에서 김선빈은 안우진의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선빈의 홈런으로 KIA가 6-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26,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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