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IRI=인천, 김민재 기자] 전북 현대의 문선민이 친정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노린다.

15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에서 인천은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유상철 감독 하에 첫 휴식기를 보낸 인천이 전북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인천은 이태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김진야, 김동민, 김정호, 양준하가 수비를 구성하는 가운데, 이우혁, 임은수, 최범경, 정훈성, 이준석이 중원을 담당한다. 최전방에는 지언학이 위치한다. 유상철 감독은 공격의 핵인 무고사와 남준재, 허용준을 모두 벤치에 앉히는 결단을 내렸다.

전북은 문선민이 친정팀의 골문을 노린다.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맹활약한 문선민은 앞선 맞대결에서 비수를 꽂은 바 있다. 송범근이 골문을 기키는 가운데 최철순, 김민혁, 홍정호, 이주용이 4백을 구성한다. 신형민, 손준호, 임선영, 한승규, 문선민이 중원에 위치한다. 최전방에는 5월의 선수로 선정된 김신욱이 나선다.

minjae@siri.or.kr

20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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