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삼성의 구자욱(26, 삼성 라이온즈)가 채병용을 상대로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구자욱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뒤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구자욱은 6회 선두 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구자욱은 채병용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후 1주일 만에 홈런이었다.
구자욱의 8호 홈런으로 삼성이 점수 차를 9 점으로 벌렸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9,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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