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대전 = 현계원 기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29, kt 위즈)가 김종수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5회 주자 1루의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볼카운트 1-1에서 김종수의 3구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5회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06,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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