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재원 기자] 이변은 없었다. 가장 많은 선수 출신 멤버로 팀을 꾸려 대회에 출전한 고구려가 클럽초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넥슨 카트라이더 클럽초청전 결승전에서 고구려가 지롱지롱을 세트스코어 2:0의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고구려에서는 ROX 소속의 김응태(고구려김응태)와 선수 출신인 김이준(고구려김이준)과 이준성(고구려리준성), 그리고 온라인 고수인 김동원(고구려의참치)이 출전했다. 지롱지롱에서는 11차 리그 때부터 선수로 활동한 이중선(Scamper쭝선e)을 필두로 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이창익(Scamper창익e), 이창준(Scamper창준e), 노검재(Scamper압도s)가 경기에 출전했다. 결승전은 세트당 7선제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됐다.
1세트는 고구려가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고구려는 트랙스코어 1:1 상황에서 내리 4개의 트랙을 따내며 승리를 굳혔다. 이중선이 7트랙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는 등 분전했지만, 준결승전에서 프나리의 안혁진을 꺾으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노검재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했다.
2세트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지롱지롱의 뒷심이 부족했다. 세트 초반 지롱지롱의 이창익이 일부 트랙에서 황금마차 X를 탑승하는 등의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지롱지롱이 트랙스코어 5:4로 앞선 상황에서 고구려의 김이준이 세 트랙을 3위, 1위, 1위를 달성하며 3세트 에이스 결정전 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20.04.28 사진 =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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