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TTEN,AUSTRIA,09.FEB.20 - SOCCER - UNIQA OEFB Cup, quarterfinal, SKU Amstetten vs Red Bull Salzburg. Image shows Hee Chan Hwang (RBS). Photo: GEPA pictures/ Manfred Binder - For editorial use only. Image is free of charge.

독일 <빌트>지는 따르면 RB 라이프치히가 현재 RB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을 영입할 의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빌트>는 라이프치히의 스타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올 여름에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구단은 대체로 황희찬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베르너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 민첩한 다리를 가졌으며 달리기 속도와 피니싱 능력이 뛰어나 베르너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올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0경기에서 출전했으며 9득점과 9도움을 기록중이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득점과 5도음을 기록해 맹활약을 선보였다.

게다가 황희찬은 2018/19 시즌에 분데스리가 2 소속인 함부르크 SV에서 임대생으로 1년을 지내 벌써 독일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이적한다면 과거에 ‘자매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다요 우파메카노와 아마두 하이다라, 하네스 볼프와 같은 경로를 밟게 될 것이다.

David Koelzer 기자 (david0105@siri.or.kr)

[20.06.14, 사진 = RB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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