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국가대표 윙어 리로이 사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B.뮌헨은 지난 3일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일 <빌트>지는 이미 지난 1일 저녁(현지시각) 사네가 뮌헨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사네가 전용기를 타고1일 저녁 7시52분 뮌헨 주변에 위치한 오버파펜호펜에 도착하고 바로 1차 메디컬 체크를 하러 B.뮌헨 헤드쿼터로 향했다.

2일 오전에는 뮌헨 밤헤어치게 브뤼더 병원에서2차 메디컬 체크를 진행한 후 구단 헤드쿼터에서 B.뮌헨과 5년 계약을 체결하러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매니저와 만났다.

이적료는 약 4천9백만 유로(약 660억원)이라고 알려졌으며 사네의 연봉은 약 2천2백만 유로(약 300억원)로 추정된다.

사네는 2016년에 살케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번 우승했다.

David Koelzer 기자 (david0105@siri.or.kr)
[20.07.03, 사진 =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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