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명우 기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이하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선수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몸담았던 팀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클럽이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부 우승을 총 16회 달성한 강팀이다. 특히 13-14시즌 이후 9회 연속 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사실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레드불의 구단 인수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까지 활약 중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잘츠부르크의 리그 엠블럼과 챔피언스리그 엠블럼 디자인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UEFA의 스폰서십과 관련이 있다. 잘츠부르크의 공식 명칭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팀 이름은 물론 엠블럼까지도 레드불의 상징이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레드불은 UEFA의 공식 스폰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츠부르크는 UEFA 산하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레드불 로고가 없는 엠블럼을 사용하며 명칭 또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아닌 FC 잘츠부르크로 변경하여 출전하고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박명우 기자(woofac31@gmail.com)

[2022.08.05. 사진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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