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서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위한 여자 배구 대표팀의 여정이 시작된다.

지난 23일(현지 기준) ‘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열렸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첫 경기를 치르며 이번 대회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노린다.

대한민국(세계랭킹 21위)은 도미니카공화국(세계랭킹 9위), 튀르키예(세계랭킹 6위), 폴란드(세계랭킹 13위), 태국(세계랭킹 14위), 크로아티아(세계랭킹 19위)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2024 파리올림픽부터 본선 출전권(12장) 부여 방식이 세계 랭킹 기준으로 변경됐다. 올림픽 다음으로 세계 랭킹 포인트가 많이 주어지는 이번 세계 선수권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에게 큰 기회이다.

세자르 감독 부임 후 처음 출전한 ‘2022 FIVB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많은 우려를 샀지만 이번 대회를 위해 최상의 전력으로 재정비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을 시작으로 27일 오후 9시 튀르키예, 29일 오후 3시 30분 폴란드, 오후 11시 태국, 10월 2일 오전 0시 30분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쿠팡플레이가 독점 생중계한다.

◇ 여자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명단(14인)
· 세터 : 김하경(IBK기업은행), 염혜선(KGC인삼공사)
· 리베로 : 김연견(현대건설), 한다혜(GS칼텍스)
· 아웃사이드 히터 :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이선우(KGC인삼공사), 표승주(IBK기업은행), 박혜민(KGC인삼공사), 황민경(현대건설), 유서연(GS칼텍스)
· 아포짓 스파이커 : 하혜진(페퍼저축은행)
· 미들블로커 :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한수지(GS칼텍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2.09.24, 사진 = 대한배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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