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임민정 기자] 전북현대 안현범이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후반기 반등에 나선다. 올해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잃었던 그는 2025시즌 종료까지 수원FC에서 임대 선수로 뛰게 된다.
수원FC는 지난 5일 최근 안현범의 임대에 합의했으며, 공식 발표를 했다.
안현범은 2023년 여름, 김건웅과의 3억을 합한 맞트레이드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전북에 합류했다. 당시 부진했던 전북의 측면을 보완하며 팀의 상위스플릿 진출에 기여했다. 이어 2024시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5년 포옛 감독 부임 이후, 안현범은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며 팀 내 입지를 잃었다. 1경기 출장 이후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굴욕’을 겪었다.
안현범은 여전히 K리그 정상급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 됐다.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였고, 결국 수원FC가 영입에 성공했다.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갖춘 안현범은 윙백과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2016년에는 울산에서 제주로 이적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국가대표 경험도 갖고 있다.
수원FC는 이번 영입을 통해 고질적인 측면 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은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오른쪽 라인에 안현범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윙어 또는 윙백으로 다양하게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FC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전반적인 전력 개편에 나설 예정이며, 안데르손과의 트레이드 또한 병행할 계획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Information)
임민정 기자(frawarenesss@naver.com)
[25.06.06, 출처=수원F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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