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인천, 김민재 기자] 전북 김신욱이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15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전북의 16라운드에서 김신욱이 후반 34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자신의 리그 8호 골로 서울 페시치(7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김신욱은 전반부터 인천의 골문을 시종일관 두드렸다. 하지만 모든 슈팅이 인천 이태희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 이비니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으로 연결해 기어코 인천 골문을 열었다. 이비니는 K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김신욱의 선제골로 전북은 인천에 1-0으로 앞서나갔다.
minjae@siri.or.kr
20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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