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서희 기자]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인천 인하대학교 체육관에서 성균관대와 결승전이 열렸다. 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2(21-25, 25-22, 25-20, 22-25, 15-12)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인하대의 삼각편대가 빛을 발휘했다. 서현일 12점(188cm, WS, 1학년) ), 신호진(186cm, OPP, 4학년) 28점, 바야르사이한(198cm, MB, 4학년)이 20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2022 대한항공배 전국 대학 배구 고성 대회와 무안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까지, 이번 시즌 3관왕이자 유일한 우승팀이다. 신호진은 이번 대회 총 48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권태욱(187cm, OH,2학년)의 허리 부상, 김태원(186cm, S, 3학년)이 직전 명지대 경기에서 왼쪽 손가락 골절을 입으며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지 못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2.09.27, 사진 = 대학스포츠협의회(KUSF)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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