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송민서 기자]
두산이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선두 KIA 타이거즈를 꺾고 9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5월 14일 광주 KIA전에서 8대 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거침없는 9연승을 달린 두산은 시즌 25승 19패로 리그 순위 7위에서 단독 3위가 되었으며 선두 KIA에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하며 시즌 5승을 가져왔다. 두산 타선은 강승호의 3점 홈런과 김재환의 2점 홈런을 포함해 15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기아 마운드를 흔들었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두산베어스는 현재 아홉 경기 연속 두 자 수 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선 8경기에서 무려 60점을 득점하며 뜨거운 타선과 거침없는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이 KIA와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구단 역사상 최장 연승 기록인 ‘11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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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기자(songmin924@daum.net)
[24.05.15, 사진=두산베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