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조효원 기자] 지난 3월 29일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5시 20분경 3루 방향의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추락하여 관중 3명이 다쳤다. 이 중 머리를 다친 관중은 상태가 위급해 수술을 받았다.
NC 다이노스는 “추후 경기는 안전 진단 상황을 보면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며 KBO 와 협의해 야구장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하기로 하고,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는 안전을 이유로 취소했다.
시설 관리와 관련한 책임 소재는 경찰과 유관 기관들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른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4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SSG랜더스와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실시되는 무관중 경기이기도 하다.

KBO는 부상을 입은 관중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3월 30일에 개최되었던 잠실, 고척, 대전, 사직 구장의 경기에서는 응원을 자제하고 경기 분위기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한편, 지난 2024 KBO 리그 도중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다. 이처럼 잇따른 야구장 안전사고는 KBO 리그 전반의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조효원 기자 (hyodang0413@gmail.com)
[2025.03.30, 사진=NC다이노스 공식 인스타그램, KBO 공식 인스타그램]











![[Make a Splash!] 개인의 화려함보다 팀의 호흡으로 – 한국외국어대학교 라크로스 박예지](https://siri.or.kr/wp/wp-content/uploads/2026/05/KakaoTalk_20260507_150815829_01-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