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임민정 기자] K리그 베테랑 공격수 박동진(30)이 제주 SK와의 동행을 마치고 K리그2 김포F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8일, 김포FC는 “제주 SK에서 박동진 선수를 영입해 공격진에 힘을 더했다”며 이적을 확정했다. 박동진의 합류는 김포가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상황에서 전력 보강 차원을 위해 결정됐다.
박동진은 K리그 통산 230경기에 출전해 30골 10도움을 기록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 포지션 경험도 풍부해 팀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술적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박동진은 2016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해 수비수로 활약했다. 2년 후 FC서울로 이적하면서 수비 자원으로 하다 2019년부터 공격수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당해 K리그1에서 32경기 6득점 3도움을 올리며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실력을 유지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다. 2023년 여름, FC서울을 떠나 K리그2 경남FC로 임대 이적하며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고 1월에는 제주 SK에 합류해 K리그1 복귀에 성공했다. 하지만 제주는 치열한 주전 경쟁 중이었고, 그는 리그 10경기에 출전에 그쳤다. 결국 경기를 더 뛰기 위해 김포로 이적을 택했다.
김포FC는 박동진 영입을 통해 공격에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격 전개와 마무리 능력을 강화하고 후반기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동진도 새로운 소속팀에서 날개를 펼치고자 한다. K리그 전반에서 활약한 그의 경험으로, 김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Information)
임민정 기자(frawarenesss@naver.com)
[25.06.29, 출처=김포F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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