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준영 기자] 오현규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베식타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리그 적응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쌓아 올리며 팀 공격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오현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활발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압박, 그리고 문전에서의 결정력이 더해지며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여는 장면들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8일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팀 역시 0-1로 석패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강팀을 상대로 치른 경기였던 만큼 공격진의 활약이 아쉬웠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현규는 이틀 뒤 열리는 겐츨레르비를리이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득점 감각이 올라온 만큼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현규가 다음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 (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장준영 기자(aay0909@naver.com)

[26.03.14, 사진 출처=베식타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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