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권소현 기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한국야구위원회와 손잡고 2026시즌 프로야구 팬 경험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와 리그 공식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해시태그 ‘크보틱톡모먼트’를 활용한 월간 이벤트가 운영된다. 매달 우수 콘텐츠 제작자 4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며, 올스타전 기간에는 별도 이벤트를 통해 티켓 등 추가 보상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구단이 참여하는 ‘크보틱톡’ 시리즈도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덕아웃과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장면, 팬들의 열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현장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팬 소통 콘텐츠인 ‘크보라이브’ 역시 올해부터 틱톡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접근성이 더욱 확대된다.
틱톡은 지난 2년간 KBO와 협업을 이어오며 플랫폼 내 야구 콘텐츠 성장을 이끌어왔다. 실제로 ‘KBO’ 관련 해시태그 게시물과 조회 수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팬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코리아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관람 중심의 스포츠 소비를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야구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Information)
권소현 기자 (so_hyu@naver.com)
[26.03.23, 사진제공 = KBO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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