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수, 현지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추가할 7개 종목을 확정했다.
추가될 7개 종목은 여자 1인승 봅슬레이, 남녀 빅에어 프리스타일 스키, 쇼트트랙 혼성 계주, 스키 점프 혼성 단체전, 스키 에어리얼 혼성 단체전, 스노보드 크로스 혼성 단체전이다.
눈에 띄는 점은 추가된 종목에서 혼성 종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최근 IOC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내세우면서 혼성 종목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혼성 종목이 9개였지만, 쇼트트랙 혼성계주 등 4개의 혼성 종목이 추가됨으로써 IOC는 평창 올림픽 때 41.1%였던 여자 선수 비율이 베이징 올림픽에선 45.4%로 오를 것이라 보고 있다.
한편, IOC는 2020 도쿄 올림픽 세부 일정도 확정했다.
또한 2011년 도호쿠 대지진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본 후쿠시마, 이바라키, 미야기 등에서 축구와 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확정했다.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201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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