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대회에서 연세대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12일 대회 마지막 날,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일본 대학 선발을 상대해 풀리그 최종전에서 83-7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연세대는 3승 2패를 기록해 6개 팀 중 3위를 차지했다.
한승희가 20득점, 박지원이 1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해 2승 2패로 동률이던 일본을 제압하고 13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대회 최종전에서는 러시아 대학 선발이 미국 대표인 UC어바인을 92-91 1점차로 물리치고 4승 1패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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