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선전과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치솟은 축구대표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9월에 이어 10월 국내 A매치 입장권이 매진되었다.
1일(월), 대한축구협회는 우루과이와 파나마전 입장권이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오후 5시경 우루과이전 입장권 64,174장이, 파나마전 25,486장이 모두 팔렸다.

오후 2시에 입장권 판매를 개시한 지 반나절도 안 된 시점이었다.
특히,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6만여 석이 단숨에 매진되어 대표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 연속 매진 기록은 4경기로 늘어났으며, 이는 역대 처음이다. 특히, 판매 첫날에 매진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일본과의 A매치 입장권이 5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2018.10.1.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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