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의 LA 레이커스에서 첫 시즌이 끝이 났다.

LA 레이커스 구단은 토요일(현지 시각) 구단 성명서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가 잔여 시즌에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단 성명서에 따르면 “팀 의사들과 의료진들과 상의한 후 남은 시즌 동안 르브론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이 결정은 그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치유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르브론과 레이커스의 앞으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LA 레이커스 구단은 르브론이 오클라호마 시티와 뉴올리언스 원정에 르브론이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브로은 2018-19 시즌 직전 LA 레이커스와 3+1년 1억 5,400만 달러의 FA 계약으로 이적했다.

르브론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사타구니 근육을 다쳤다. 이 부상으로 17 경기를 결장하였다.

르브론은 이번 시즌 55경기에 출장하여 평균 27.4 득점 8.5 리바운드, 8.3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2004-05 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1, 사진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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