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재즈의 가드 단테 엑섬(23, 유타 재즈)이 무릎 수슬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

유타 재즈 구단에 따르면 단테 엑섬은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찢어진 것이 발견되었고, 27일(현지 시각) 로스 엔젤레스에서 수슬을 받았다고 전했다.

단테 엑섬은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장하여 평균 6.9 득점, 2.6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4년 전체 15순위로 입단한 단테 엑섬은 2015-16 시즌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2017-18 시즌에는 어깨 부상으로 14경기를 결장했다.

이런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유타 재즈 구단은 지난 여름 엑섬에게 3년 3,3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도 엑섬은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9, Photo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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