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 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3, 댈러스 매버릭스)가 논란에 휘말렸다.

‘NBA닷컴’을 비롯한 현지 다수 매체는 포르징기스가 강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에 피해 여성이 경찰에 이 사건에 대해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경찰에게 자신이 입을 다물기 위해 포르징기스로부터 6만 8천 달러를 받는 것에 대해 의논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기를 1년 이상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런 보도가 나간 이후 포르징기스의 변호사인 롤랜드 G. 리오펠은 이러한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뉴욕 닉스로부터 포르징기스가 강간 혐의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트레이드를 진행한 사실을 전했다.

포르징기스는 현재 재활로 인하여 시즌을 통째로 쉬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1, 사진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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