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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33, 삼성 라이온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6회까지 0-0의 팽팽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강민호는 7회 1사 3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1-1의 볼카운트에서 강민호는 김광현의 3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의 시즌 8 번째 홈런으로 삼성이 7회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7,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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