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DGB대구은행파크, 김민재 기자]

10일(수),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대구-전북의 경기가 열린다. 선발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대구 FC 수문장 조현우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주목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대구 안드레 감독은 “몸살”이라며 조현우의 결장 이유를 밝혔다. “조현우가 어제 훈련 이후에 몸살 기운을 겪었다. 새벽에 상태가 악화되어 링겔까지 맞았다”고 안드레 감독은 말했다. 그러면서 “조현우 본인이 컨디션이 좋지 않는 상태로 경기에 나서면 보탬이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명단 제외까지 생각했지만 본인이 벤치에는 앉을 수 있다고 했다”고 선발 제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조현우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연달아 나오는 상태이다. 오늘 경기 결장에 대해서도 독일 이적이 임박했기에 결장한 것이라는 설왕설래가 오갔다. 하지만 안드레 감독이 직접 조현우의 결장 이유를 밝히며 추측들을 잠재웠다.

 2019.7.10.

minjae@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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