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잠실 = 박서영 기자] 한화 이글스의 채드벨는 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1회 선두타자 이천웅(no.32, CF)을 2루수 땅볼 아웃, 2번타자 정주현(no.7, 2B)은 유격수 땅볼 아웃, 3번타자 이형종(no.36, RF)까지 4파울 아웃으로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마쳤다.

채드벨은 2회 4번타자 김현수(no.22, LF)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5번타자 채은성(no.55, DH)과 6번타자 유강남(no.27, C)를 플라이 아웃, 7번타자 오지환(no.10, SS)을 2루수 땅볼 아웃 시켰다.

이어 3회에는 8번타자 김용의(no.8, 1B)기습 번트를 아웃으로 잡아냈지만 9번타자 구본혁(no.00, 3B)에게 바로 안타를 내주었다. 하지만 구번혁의 도루을 빠르게 반응하여 아웃으로 만들고 1번타자 이천웅을 삼진으로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4회 정주현을 삼진아웃지켰지만 이형종에게 안타를 내주었다. 이렇게 1루로 나간 이형종은 포수의 실책에 2루로 진루하는데 성공했다. 이때부터 무너질 짐조를 보인 채드벨은 김현수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한편 이형종은 또 한번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어 나온 채은성에게 홈런을 내주며 2점 실책을 내었다.

이어 5회에 채드벨은 실점을 만회하는 듯 오지환과 김용의를 삼진으로 막고 구본혁 또한 뛰어난 수비로 플라이 아웃 시켰다. 6회 역시 이천웅을 삼진으로 정주현, 이형종을 땅볼 아웃으로 만들며 LG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채드벨은 7회 유강남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김현수를 1루수 땅볼 아웃으로, 채은성을 플라이 아웃으로, 오지환을 2루수 땅볼 아웃으로 잡았다.

이날 채드벨은 는 7회까지 101개의 공을 던졌으며 2자책, 2볼넷, 5삼진, 4피안타로 투구를 마무리하고 안영명(no.38, P)와 교체했다.

 

 

박서영 기자

vermut0@siri.or.kr

[2019.07.03, 사진 = 한화 이글ㅇ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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